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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102

얼굴로 보는 남녀 궁합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다. 그 만남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거나 혹은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체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가 있어 에너지를 방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는 인간의 얼굴에 상이 되어 나타난다. 사람들을 보면 직업별로 인상이 비슷하게 분류됨을 알 수 있다. 가령 검찰에 있는 사람은 직업상 사람을 조사하고 의심해야 하므로 눈초리가 예리해진다. 요컨대 우리는 작든 크든 일상에서 접하는 사람의 기를 받음으로써 자신의 인상이 변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생각하면 타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결혼해서 부부가 되었을 때다. 친구도 많은 영향을 주지만 부부만큼 밀접하고 진하지 않다. 부부는 인간이 발하는.. 2021. 9. 14.
내 배우자는 무슨 띠일까? 1. 일지가 시지나 월지의 충을 받는 경우, 충을 해소해주면 좋다. 또는 충을 당하는 자신과 같은 띠를 고르기도 한다. 계묘년 신유월 병자일 갑오시, 일시에 충이 있다. 배우자는 인(木)년생이다. 2. 일지에 합이 있으면 합을 깨거나 해소하는 띠를 배우자로 맞는다. 男) 병오년 무술월 을묘일 정축시, 일지와 월지가 합을 한다. 합을 해소하는 午(火)년생이 배우자가 된다. 男) 계묘년 신유월 신사일 갑오시, 월일의 사유합을 깨는 午(火)년생이 배우자가 된다. 女) 병오년 무술월 신해일 갑오시, 일시에 亥午암합이 있다. 암합을 깨는 卯년생이 배우자가 된다. 3. 일지와 년지가 상합, 상비, 상충인 경우, 상합, 상비, 상충하는 띠가 배우자이다. 男) 기사년 기사월 계미일 무오시, 배우자의 띠는 巳년생이다. .. 2020. 12. 11.
간단한 궁합 예를 들어 (음력기준) 남자 : 용띠 + 1월 = 4 + 3 = 7 여자 : 용띠 + 8월 = 4 + 1 = 5 7+5=12 이므로 아래의 12번 내용의 궁합이 나오게 됩니다. 2020. 11. 20.
개운법 2 첫째, 방생 생명만큼 귀중한게 없죠. 방생한다고 맨날 물고기, 거북이 사다가 물에 풀어놓으라는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방생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그렇기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되면, 다른 사람과의 인연이 좋아지고, 화도 덜나게 되겠죠. 둘째, 요리 화용신자에게는 정말 좋은 개운법이죠. 요리라는게 화기신자에게는 부작용도 가져오기는 하지만, 요리를 해서 혼자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에 공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요리를 해서 누군가에게 대접하라는 이야기. 세상의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나오고, 내가 겪는 고통도 사람이 줄여줄 수 있는 것, 누군가에게 요리를 대접할 수 있고, 대화를 나눌수 있고, 나눔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또 요리를 함으로써 무.. 2020. 10. 4.
부부, 연인, 연애 싸움 개운법 1 자 연애 해보신 분? 결혼 해보신 분 이렇게 물어보니까 뭔가 과거형 같죠 왜 헤어지게 되나요? 보통 실망해서 미래가 안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많이 싸워서 우리는 안맞어 그래서 헤어지기 쉽죠. 인연이 쉽게 만나는게 아닌데 그런데 다퉈서 헤어진다. 사실 다툼은 서로 다른 것을 조정하는 과정이죠 가족하고 20~ 30년을 함께 사셨죠. 그런데 안 싸우던가요? 연인은 누가 맞춤형으로 제작해 놨던가요? 사실 다 같이 한국말 하고 살지만 우리는 닮은 점 때문에 쉽게 사랑하고 서로 이해가 잘된다고 사랑을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하죠. 뭔가 안맞아 달라 그래서 이 사은 내 인연이 아닌가요? 죽어라고 싸워도 평생 함께 하기도 하고 그냥 냉정하게 식어서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이라는 것. 연애 잦은 다툼은 어쨌던 사랑.. 2020. 9. 19.
인생의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와 나이 0 안주하고, 기운빠지는 시기 1 좋거나 반가운시기 2 시끄러운 시기, 자식과의 갈등, 회사문제 3 침체기, 권태기, 생각만 많고 움직이지 않는 4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시기(절명), 절벽끝, 좋은일 앞두고 맞는 힘든시기 5/6/7 (황금기) 돈이 많이 들어오는 시기 (7 성주운 가장 잘 풀리는) 8 안좋은 관재, 금전적인 문제많음 9 문서의 운이 오는 시기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