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궁무진 입니다 3 : - D
서산에는 개발호재가 많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서산철도 중에서 내포선 마고 합덕에서 석문산단~대산으로 연결되는 단선전철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전국경제 투어 11번째 일정에 서산해미읍성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을 했습니다. 충남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참석을 했죠.
이날 서산시장은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소장, 김경동 상인회 회장이 참석.. 특히 조경상회장은 지역공약사항인 국가해양정원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큰 관심과 힘을 실어 주실 것을 건의했고, 그리고 중요한 맹정호 시장님이 문재인대통령에게 대산항 인입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것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석문철도는 이미 예비타당성 면제로 2025년 완공목표로 괘도에 오른 사업인데, 이번 선정사업건의는 석문산단에서 대산철도까지 인입철도를 건의할 것에요.
원래 석문철도는 예비타당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해서 추진여부가 불확실했던 사업이었습니다. 석문산단~ 대산항 대산철도 인입은 2025년까지 3,928억원을 투입해 17.3km의 단선전철을 건설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고, 서산시는 환황해권 경제거점인 대산항의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가장 열악한 대산에 철도 접근성을 좋게 하기 위해 인입철도 필요성을 보고했습니다.
석문산단~대산항 구간철도의 사업이 궤도에 오를 수 있을까..
또 한가지 맹정호 시장은 " 대산첨단정밀화학 특화산단도 문대통령의 공약에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서산철도 사업추진은
*서해안내포철도 예산(내포신도)~서산비행장~태안안흥항을 연결하는 사업이 있고, 대산~석문산단 사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용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서산개발 소식이 있으면 재빠르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분들 모두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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